나는 사실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한다.
사실 이상형의 여러 조건들 중 하나도 함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덩치가 산만한 30대가 꺾인 남자가 드라마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과 장소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그냥 혼자 떠들어 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뭐라도 자꾸 적다보면 필력도 어휘력도 좋아지겠지.. 라는 일말의 기대감도...
나는 사실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한다.
사실 이상형의 여러 조건들 중 하나도 함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덩치가 산만한 30대가 꺾인 남자가 드라마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과 장소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그냥 혼자 떠들어 보려고 한다.